LS일렉트릭, 차세대 전력산업 선도 초격차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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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차세대 전력산업 선도 초격차 솔루션 공개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4.04.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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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 ‘SIEF·KSGE’ 동시 참가
UL 인증 배전솔루션·차세대ESS·DC전력패키지 등 소개
파트너 기업 25개사 전시 공간 마련해 동반성장 도모
LS일렉트릭 전시장 부스 조감도
LS일렉트릭 전시장 부스 조감도

LS일렉트릭(ELECTRIC)이 국내 최대 규모 전력·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 차세대 스마트 전력 시장을 선도할 전략 제품들을 대거 출품한다.

LS일렉트릭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코엑스(A·B1홀)에서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SIEF)과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4’에 동시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갑니다(LS ELECTRIC 50th Anniversary Festival)’를 전시 테마로 삼은 LS일렉트릭은 90부스(810㎡) 공간에 △LS일렉트릭 50주년(LS History) △핵심 솔루션 △파트너십 등 3개 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직류(DC)·교류(AC) 제품 기반 차세대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전면 배치하고 미국, 동남아 등 중심의 글로벌 전력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한다. 국내 중전 기업 유일 UL 인증 배전반과 함께 △스마트 스위치기어(switchgear) △직류(DC)배선용차단기(MCCB) △직류(DC)릴레이(Relay) △직류(DC)개폐기(Switch-Disconnector) 등 차세대 전력 시스템 풀 패키지를 공개한다. 송·변전부터 배전에 이르는 전력계통 전체에 적용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솔루션 기술력과 공급 역량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GridSol CUBE) △전력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케어’(GridSol CARE) △자산관리시스템(AM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등 수요자 맞춤형 IoT 디지털 기술 기반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글로벌 산업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ESS 플랫폼 MSSP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스마트 공장솔루션 플랫폼 ‘솔루션 스퀘어’도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LG PRI, 동우전기 등 미래 글로벌 전력, 에너지 사업을 함께 할 25개 파트너 기업을 소개하고 사업 내용을 전시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해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JV), 현대차 서배너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SK온 합작 배터리 공장 등 국내 주요 기업 현지 공장 전력 시스템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10여년 전 국내 중전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 배전 시장 진출에 필수인 UL인증을 미리 확보해 경쟁사보다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향후 미국 배전 시장이 초고압 변압기 대비 약 6배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고 국내 대기업의 미국 공장 설비 실적을 교두보 삼아 현지 전력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의 사업이 주목받고 있어 초고압 변압기 등 대형 전력 인프라와 함께 배전반 등 전력 시스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에너지 집약적인 AI 시장이 확대되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3∼2028년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연평균 전력수요 증가율은 11%인데, AI 서버를 적용하면 26∼36%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은 이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해 현재 50% 수준인 해외 매출을 오는 2030년 7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현재 LS일렉트릭 수주 잔고는 약 2조 6000억원에 이른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지난 50년 산업화와 미래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갈 전력·자동화 분야 초격차 기술 역량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며 “최고 수준의 제품에 AI·디지털 기술 더해 글로벌 스마트 전력 에너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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