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행안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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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행안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4.04.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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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프로세스 고도화 능력 인정 받아
한수원 본사 전경.
한수원 본사 전경.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검토·개선 등의 각 단계별 실행력을 행안부가 평가하는 제도다. 한수원은 2020년 처음으로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정 현황을 정부 공공데이터포털에 제공하고 있다.

한수원은 △재해경감 활동 문서체계 전환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업무영향분석 △지역·기능·업무 특성을 반영한 리스크 평가 수행 △소요자원 대체전략을 반영한 복구계획 수립 등 재난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지난해 행안부 주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안전한국훈련에서 장관상을 받는 등 재난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원호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은 한수원이 재난 대비 및 대응,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해경감 활동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의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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