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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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5.0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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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판로 막힌 화훼농가 지원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됐다. 꽃바구니를 받은 사람이 다음 사람을 지목하고 지목된 사람은 새 꽃을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22일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신 사장은 본사가 소재한 부산 남구 소재 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고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신정식 사장은 “나눔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해준 분들 덕분에 우리는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는 것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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