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올해 33개 中企 기술·제조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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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올해 33개 中企 기술·제조 혁신 지원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5.1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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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및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등 추진
원전 협력사 외에 코로나19 피해 업체도 지원
한수원 경주 본사 전경.
한수원 경주 본사 전경.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생산성 향상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혁신운동 사업’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지원 사업’으로 나눠 총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산업혁신운동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기술혁신, 작업환경 및 생산 공정 개선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규 설비 구축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올해 영풍산업 등 15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에 추가로 15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장자동화 시스템·장비를 구축하는 것이다. 정부 지원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 13억5000만원을 고도화 부문 등 3개 부문에 걸쳐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아이넴 등 18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한수원은 원전 협력기업 외에 코로나19 피해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돕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중소기업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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