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특화 창업 위해 남부발전·부산대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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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특화 창업 위해 남부발전·부산대 머리 맞대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5.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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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 이해와 창업 과정 멘토링 데이’ 개최
남부발전 직원이 학생들에게 현안 프로젝트 수행 관련 조언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직원이 학생들에게 현안 프로젝트 수행 관련 조언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강당에서 부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해당 과정은 남부발전과 부산대가 협업해 개설한 3학점 정식 교과목으로 에너지 분야에 대한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특화된 창업을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 학기 동안 남부발전이 제시한 현안 과제를 부산대 학생들이 임직원 멘토단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멘토링 데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홍보전략 △4차 산업 △사회공헌 △일자리 등 5개 프로젝트팀의 진행과제 발표에 이어 멘토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분야 산·학 협력을 통해 남부발전이 고민하는 문제를 지역의 우수한 대학생과 함께 해결하는 에너지 창업과정이 올해 2년차를 맞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청년의 창업을 적극 지원해 창업생태계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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