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상반기 90명 채용에 2500여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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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상반기 90명 채용에 2500여명 응시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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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해소 위해 당초 계획대비 인원 늘려
지난 13일 서울 구암중학교에서 진행된 한전KDN 신규채용 필기시험 현장.
지난 13일 서울 구암중학교에서 진행된 한전KDN 신규채용 필기시험 현장.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올해 상반기 당초 계획된 인원보다 확대된 90명을 선발한다.

한전KDN은 지난 13일 서울 구암중학교에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진행한 결과 90명 모집에 총 2500여명이 응시해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양성평등과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우대 및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등을 반영했다.

한전KDN은 시험장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총괄담당 및 책임자, 감염병 관리 전담자를 별도 지정·운영하고 특별방역소를 설치했다. 또 시험 전·후 방역 실시와 함께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및 손세정제 사용, 유증상자용 별도 시험장 준비, 수험생들 간 거리두기, 방역용품 지급 등 체계적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을 확인하고 점검한 박성철 사장은 “앞으로도 시행될 채용전형에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응시자들이 안심하고 시험 및 면접 등에 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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