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하나은행, KTP 기업 수출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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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하나은행, KTP 기업 수출 활성화 ‘맞손’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1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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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 서비스 제공 및 대출금리 우대
황광수 한전 중소벤처지원처장(왼쪽)이 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장과 ‘KTP(KEPCO Trusted Partners) 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광수 한전 중소벤처지원처장(왼쪽)이 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장과 ‘KTP(KEPCO Trusted Partners) 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16일 하나은행과 KTP(KEPCO Trusted Partners)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출 금리를 우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P는 수출역량을 보유한 우수 중소협력사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전이 부여한 브랜드 사용권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P 기업이 수출 대금 조기 현금화를 위해 수출신용보증 상품을 이용할 경우 무역보험공사 보증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수출신용보증 상품은 수출기업이 수출 대금 결제일 전에 수출채권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고 국내 은행이 채권을 매입하는 것이다. 이외에 수출채권매입 수수료 우대, 하나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완제품 및 수출용 원자재 구매와 생산자금 등으로 자금 용도를 다양화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은행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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