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올해 신입·경력·공무직 등 4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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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올해 신입·경력·공무직 등 41명 선발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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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중심 블라인드 방식 적용…이달 말까지 접수
전력거래소 나주 본사 전경.

전력거래소 나주 본사 전경.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올해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25명, 경력사원 5명, 별정직 3명, 공무직 8명 등 총 41명을 선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원서 접수 시 연령,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의 정보를 일체 요구하지 않으며,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외부채용 전문 업체가 위탁 수행한다.

전력거래소는 과거 NCS 능력중심채용 우수기관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던 만큼 이번 공채에도 NCS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극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신입사원 세부 모집인원은 사무직 9명, 기술직(전기) 16명이다. 블라인드 채용에 따라 학력이나 전공에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이전지역(광주·전남지역) 인재 및 보훈대상자, 장애인 제한채용을 실시한다.

경력직은 발전·송전설비 운영 전문원(교대) 3명, 건축 2명이며 별정직은 변호사 2명, 간호사(반일) 1명이다. 발전·송전설비 운영 전문원(교대)의 경우 해당 분야 업무 2년 이상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다. 변호사, 간호사의 경우 실무경력 1년 이상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

공무직 세부 모집인원은 사무보조(업무지원) 3명, 사무보조(전화상담_전일) 1명, 사무보조(전화상담_반일) 3명. 운전원 1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실무진 면접전형→경영진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 전력거래소 채용홈페이지(kpx.incruit.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김염형 전력거래소 인재개발팀장은 “올해 공개를 통해 역량이 높은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각 분야별 전문지식을 갖춘 경력직 채용은 기관의 전문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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