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교육 수료생 2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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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교육 수료생 21명 배출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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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지난 18일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 내 시공사 용접학교에서 강영철 제2건설소장과 시공사 관계자,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용접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교육은 실·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시작돼 6회째를 맞았다.

올해 상반기 교육에는 총 23명이 참여해 21명이 수료 및 용접자격을 취득, 건설현장에 채용돼 근무 중이다. 지금까지 누적 수료생은 88명이며, 이중 58명이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과 일반기업 등에 취업했다.

새울본부는 용접 경력자 및 경력이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달과 9월, 2회에 걸쳐 약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울산·울주군 거주자 또는 울산지역 업체에서 용접 경력이 있는 자로 세부사항은 새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 또는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강영철 새울 제2건설소장은 “신고리 5·6호기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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