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協, 재직자 교육사업 최우수 훈련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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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協, 재직자 교육사업 최우수 훈련기관 선정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2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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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야 융·복합 전문 인력 양성 노력 인정
정문식 스마트그리드협회 본부장(오른쪽)이 김민석 고용노동부 김민석 국장으로부터 수상패를 수상패를 수여받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문식 스마트그리드협회 본부장(오른쪽)이 김민석 고용노동부 김민석 국장으로부터 수상패를 수상패를 수여받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KSGA, 회장 구자균)는 지난 16일 울산에서 열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시상식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최우수 훈련기관에 선정됐다.

최우수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 훈련실적, 전담자 전문성, 교육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협회는 대다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협회는 에너지 산업의 인력 양성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스마트그리드 캠퍼스(Smart Grid Campus)’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교육 과정에는 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그리드 핵심 산업군이라 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지능형 계량기 △수요관리(DR) △지능형 송배전 △마이크로그리드 등에 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협회는 현재 시장수요 맞춤형 13개 에너지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검사, 교육생 좌석 간 1m 유지, 교육장 방역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찬기 상근부회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뉴딜 정책 중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융·복합 전문 인력양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스마트그리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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