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기록관 환경 개선…기록물 전시·열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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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기록관 환경 개선…기록물 전시·열람 강화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23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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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별 통합서고 구축 이어 사업소 기록물 전수조사
환경개선 공사를 마친 동서발전 본사 기록관 모습.

환경개선 공사를 마친 동서발전 본사 기록관 모습.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사내외 내방객들의 기록물 열람 기능을 강화하고 전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본사 기록관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2014년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보존·활용하기 위해 보존서고, 열람 공간, 기록관리시스템을 갖춘 기록관을 개관했으며, 2명의 전문요원을 채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번 공사를 통해 보다 쾌적한 기록물 열람·보존 환경을 조성, 문서 관리의 효율성과 이용 안내 추가 배치 등으로 임직원의 기록물 열람 편의성을 높였다. 또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소개하기 위해 연혁, 영상자료 등 대내외 열람·전시 시청각 자료를 보강했으며, 기록의 4대 요소 용어 정의를 벽면에 기재해 기록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지난해 전사 문서고를 점검한 동서발전은 각 사업소 실정에 맞게 문서 관리 인프라를 개선, 전 사업소별 통합서고를 갖췄으며, 분산 보관해오던 기록물을 정리해 이용 편의성과 함께 기록물 활용도를 높였다.

동서발전은 내달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소 기록물 전수조사를 통해 기록물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접근성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까지 전 사업소 중요기록물의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본사뿐만 아니라 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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