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복지기관에 6차 리사이클링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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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복지기관에 6차 리사이클링 물품 전달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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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 일환 150품목 기부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박안칠라 울산시 이주민지원센터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에 리사이클링 물품을 전달항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박안칠라 울산시 이주민지원센터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에 리사이클링 물품을 전달항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22일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의 일환으로 울산시 중구 소재 이주민지원센터에 리사이클링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프리사이클’ 형태로 기부한 의류, 세제류, 생활용품 등 약 150여개다.

새활용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Recycling)을 합친 업사이클(Upcycle)의 우리말 표현이다. 프리사이클(Freecycle)은 무료(Free)와 재활용(recycle)을 합친 이름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기부 형태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이번 전달식까지 총 6번에 걸쳐 리사이클 활동을 진행해 울산 중구·남구 사회복지관, 아동기관 2곳, 작은 도서관 3곳에 도서, 의류 생필품, 장난감 등 모두 3438점의 물품을 전달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이 새롭게 쓰이게 돼 기분 좋은 나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새활용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이달 초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친환경 시장바구니로 새롭게 활용하기 위한 ‘환경의 날 맞이 폐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생활 속 자원 활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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