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14개 품질분임조, 전국대회 진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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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14개 품질분임조, 전국대회 진출 ‘쾌거’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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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회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3팀 등 성과 거둬
전라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한 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품질분임조 ‘비상’이 대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한 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품질분임조 ‘비상’이 대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0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경기·전북·충남·인천 지역대회에 참가한 14개 분임조가 역대 최초로 전국 경진대회에 모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산발전본부 ‘비상’ 분임조는 ‘배기공정 개선으로 대기오염물질 관리기준 초과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전북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태안발전본부 TBTB 분임조는 충남 대회에서 ‘태안 9·10호기 석탄이송공정 개선으로 위험도 감소’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분임조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활동이 제한되고 발전소 계획예방정비공사 등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 속에서도 워크숍과 개선회의 등을 통해 역량을 키웠고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31명의 사내 국가품질명장으로부터 1대1 매칭 지도를 받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참가자 모두의 노고를 크게 치하한다”며 “보다 성숙된 역량들을 결집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톱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지역대회에서 입상한 14개 팀은 모두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한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전국 대회에도 총 14팀이 진출해 금상 7개를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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