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모이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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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모이세’ 개설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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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개설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모이세' 접속 화면.

전력거래소가 개설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모이세' 접속 화면.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인 ‘모이세’를 오픈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모이세는 전력거래소를 비롯해 한전, 한전KDN, 한전KPS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 14곳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등이 협의해 도입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광주전남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물품·서비스 5만여 종이 제공되며, 각사 본사 및 지사의 구매담당자가 이용하게 된다.

전력거래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해 플랫폼 개설을 본격 추진하게 됐으며,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사회적경제 온라인 특별전’과 연계해 사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7개월 동안 △지역 사회적기업 지원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분기별 사회적경제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기업 수시 판로지원 행사 등을 개최하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올 4월에는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

한지연 전력거래소 재무경영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책임감 있는 공공구매를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쓰는 전력거래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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