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0.2% 이상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지난 22일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혁신홀에서 ‘사회저가치 실천 경영 선언식’을 갖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한전KPS는 이날 △자사 사회적 책임 이행 △협력회사 사회적 책임 이행 △공익재단 회계 투명성 제고 협력 등의 사회적 가치 실천 활성화를 위한 3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한전KPS는 매출액의 0.2%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하고 발주 사업에 응모하는 협력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한편 공익재단의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전기에너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