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SK렌터카, ‘전기차 신서비스 개발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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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SK렌터카, ‘전기차 신서비스 개발협력’ MOU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7.0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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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분야로 충전 시장 확대
V2G·차세대 스마트 충전 개발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오른쪽)과 현몽주 SK렌터카 대표이사가 전기 렌터카 충전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전기차 신서비스 개발협력 MOU’를 체결 뒤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오른쪽)과 현몽주 SK렌터카 대표이사가 전기 렌터카 충전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전기차 신서비스 개발협력 MOU’를 체결 뒤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렌터카 분야로 전기차 충전시장을 확대하고 나섰다.

한전은 최근 SK렌터카(대표이사 현몽주)와 전기 렌터카 충전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전기차 신서비스 개발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기차 충전기를 제공하고 스마트 충전, V2G(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이용해 필요할 때 외부 전력망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 등 차세대 충전서비스 개발 등을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

한전은 SK렌터카에 기업형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SK렌터카는 한전에서 제공하는 충전기를 활용해 전기 렌터카 상품을 시장에 출시한다. 충전시간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예약 충전서비스, 충전기와 전기차의 연결만으로 고객을 인증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서비스 등 편의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기 렌터카에 특화된 신서비스를 개발, 전기차 충전시장을 렌터카 분야로 확대함으로써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기 렌터카 운영을 통해 축적된 충전 및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충전 및 V2G 서비스도 개발해 전력부하 분산을 통한 수요관리 역할도 한다는 방침이다.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은 “이번 협력 사업은 전기차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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