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붐 조성에 동참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못골골목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3일간 임직원과 가족 등 250여명이 시장을 찾아 농산물과 수산물, 축산물 등을 구입했다. 저작권자 © 전기에너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우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