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임직원, 코로나19 극복 ‘나눔’ 실천
상태바
서부발전 임직원, 코로나19 극복 ‘나눔’ 실천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7.24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안군에 체온계·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전달
서부발전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손소독제와 손소독 물티슈, 비접촉식 체온계 등 1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3200여개를 충남 태안군에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가세로 태안군수,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서부발전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손소독제와 손소독 물티슈, 비접촉식 체온계 등 1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3200여개를 충남 태안군에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가세로 태안군수,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손소독제와 손소독 물티슈, 비접촉식 체온계 등 1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3200여개를 충남 태안군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방역물품은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총 22명의 임원급여 일부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나눔이’ 기금 등으로 마련됐다.

태안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그동안 문을 닫았던 지역 내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25일부터 다시 운영할 계획으로 체온계와 소독제 등 서부발전이 기부한 물품을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방역활동에 사용할 방침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태안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재난을 극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