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술인協, 국가 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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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술인協, 국가 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7.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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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4만 147개소개 시설서 1만 9622명 재능기부
5000여명 광역 단위 ‘전기인 재난지원단’ 운영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지난 22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에서 국가 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20여년간 4만 147개 봉사시설에서 1만 9622명이 재능기부를 하고 코로나19 봉사활동 추진으로 국가재난 복구체계 구축과 전기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회는 도서·산간지역, 저소득층가구, 재래시장, 사회복지 시설 등 취약 전기설비 무료점검 및 개·보수 봉사활동 등 국내·외 자원봉사활동을 중앙회와 전국 21개 시·도회를 중심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해왔다.

2018년 9월에는 자연재난 및 전기재난 수습 및 복구지원을 위한 광역단위 5000여명으로 구성된 ‘전기인 재난지원단’을 꾸려 같은 해 11월 1일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에서 결의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가 재난복구 활동에 돌입했다.

또 국가안전대진단, 서울시 중랑구 관내 공공시설물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태양광 발전설비 무료점검, 강원도 고성 산불 긴급 구호활동 성금모금, 경북지역 태풍 ‘미탁’ 긴급 피해 복구 활동, 코로나19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어려운 근무여건에도 불구하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선·후배 전기인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에도 협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기재해는 물론 지진이나 풍수해, 천재지변 등 각종 재난발생시 정부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국가재난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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