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사회적 경제기업 20개사 해외 판로개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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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사회적 경제기업 20개사 해외 판로개척 돕는다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7.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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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과 ‘아마존 US 및 알리바바 입점 지원사업’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사회적 경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한전KDN은 지난 27일 (재)함께일하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마존 US 및 알리바바 입점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전KDN이 기탁하는 1억 4000만원의 지원금을 활용, 해외 수출을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사회적 경제기업 20개사를 선정, 해외 판로개척의 기반을 만들어주고자 마련됐다. 각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판매자와 전문가를 통한 입점 교육을 비롯해 전문가와의 개별컨설팅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한전KDN은 이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각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ICT를 활용한 마을기업 스마트화, 수요기업 맞춤형 해외 판로 개척지원, 사회적 경제기업 경영개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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