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상임감사 주재 ‘랜선 Audit, Priming’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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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상임감사 주재 ‘랜선 Audit, Priming’ 도입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7.3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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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감사기구 신뢰성 확보 및 현장 소통 정착 기여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PS 본사 전경.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PS 본사 전경.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상임감사가 직접 화상으로 사전회의를 주재하는 ‘랜선(線) 오딧 프라이밍(Audit, Priming)’ 제도를 도입해 시행에 나선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마중물이라는 뜻을 가진 Priming 제도는 상임감사가 화상을 통해 사전에 감사방향과 중점점검 항목 등을 수감부서에 전달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철저한 감사 준비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전KPS는 설명했다.

한전KPS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올해 하반기 예정된 종합감사를 모두 화상감사로 전환한 바 있다. 하지만 화상감사 확대로 인한 자체감사기구의 신뢰성 저하 및 현장과의 소통·단절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Priming 제도를 도입했다. 한전KPS는 직원들이 자진신고나 적극적 업무 수행으로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는 면책을 준다는 방침이다.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는 “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화상감사 시스템인 랜선(線) Audit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외부 전문가 및 전문자료를 활용한 감사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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