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노사, 코로나19 위기 극복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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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 코로나19 위기 극복 ‘의기투합’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8.27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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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실천 협약’…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과 노희철 노조위원장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경합동 사회적 가치 실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과 노희철 노조위원장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경합동 사회적 가치 실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노사(사장 정재훈, 노조위원장 노희철)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노사는 지난 24일 ‘노경합동 사회적 가치 실천 협약’을 맺고 경영성과급 27억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전국의 사업장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노사는 실천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성실히 준수해 직원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힘쓰는 한편 경영성과급 중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이나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안정화에 기여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한수원은 앞서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직원 임금반납에 동참한데 이어 5월에는 ‘한수원 1339 캠페인’을 시행, 발전소 주변지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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