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제주지역 유관기관과 에너지자립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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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제주지역 유관기관과 에너지자립 방안 논의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8.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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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강화 위한 간담회 갖고 협력관계 구축 약속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은 지난 26일 제주지역 에너지 유관기관(산·학·연)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형 그린뉴딜 방안과 제주도 에너지자립 방안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임춘택 에기평 원장, 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저탄소정책과장,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서용석 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장, 우광호 탐라해상풍력 대표, 제이디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CFI 제주 2030과 같이 지역의 특화된 발전전략과 현안 이슈를 공유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해 지자체의 안정적 발전과 산·학·연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전략과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임춘택 원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에기평은 에너지뉴딜 추진을 통해 국가적 성장전략을 선도적으로 견인함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지자체와 소통하고 협력해 효과적인 투자로 에너지산업의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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