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명가 서부발전, 산업계 전국체전서 금메달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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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명가 서부발전, 산업계 전국체전서 금메달 8개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9.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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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 기업 중 최고 성적 거둬
누적 금상 61개 달성…2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4개 참가팀 모두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품질 혁신 우수성을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307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대회에 참가한 기업들 중 가장 많은 8개의 금상과 은상 4개, 동상 2개를 각각 품에 안으며 누적 금상 61개 달성 및 2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의 기록을 쓰게 됐다.

이번 쾌거는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혁신 DNA를 내재한 직원들이 묵묵히 현장개선활동에 나선 결과물이라고 서부발전은 설명했다.

특히 컨베이어벨트 하부에 떨어지는 석탄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설비를 설치하는 등 공정상의 위험도를 50% 이상 감소시켜 금상을 수상한 태안발전본부 ‘TBTB(To Be The Best)’ 분임조의 개선사례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임직원들의 관심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4차 산업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시스템을 개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석탄을 취급하는 설비 공간에서 ‘커피 데이(Coffee-Day)’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깨끗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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