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나주시와 ICT기반 건강정보 플랫폼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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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나주시와 ICT기반 건강정보 플랫폼 구축 협약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9.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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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대비 비대면 원격진료 및 건강정보 제공
박성철 한전KDN 사장(오른쪽)과 강인규 나주시장이 ‘ICT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오른쪽)과 강인규 나주시장이 ‘ICT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나주시와 손잡고 ICT 기술력을 활용한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을 추진한다.

한전KDN은 지난 18일 나주시와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해 ICT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건강측정장비 스마트화 구축 △비대면 원격진료 및 건강정보플랫폼 운영서비스 시행 △상호 유기적 협력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한전KDN은 나주시 보건소와 진료소에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예측 프로그램(모옴)을 제공하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생체측정,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질환예측 등 ICT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나주시 보건소는 주민의 저장된 건강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개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주민은 비대면 화상 상담 및 진료처방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ICT기술력을 기반으로 나주시와 협업해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살필 수 있게 서비스를 점차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ICT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지난해 나주시 요양원과 ‘전력통신망을 이용한 실버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헬스케어밴드’를 통해 요양원 입소자들에게 건강정보를 측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전력ICT와 바이오헬스가 융합된 국민 지향적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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