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TSA플랜트, 공정안전관리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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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TSA플랜트, 공정안전관리 ‘S등급’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9.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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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복관 제조시설 안전관리 능력 인정받아
한전원자력연료 TSA플랜트 전경.

한전원자력연료 TSA플랜트 전경.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 TSA플랜트가 공정안전관리 이행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TSA플랜트가 S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PSM 제도는 국내 안전관리분야에서 정부가 공인하는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다. 공정안전자료와 공정위험성평가서, 안전운전지침서 및 비상조치계획 등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활동을 평가한다.

대전 관평동에 위치한 TSA플랜트는 원자력연료용 피복관 제조공장으로 2009년 상업 가동한 이래 사업장 내 근로자 안전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의 안전과 환경 피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고 한전원자력연료는 설명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해 논산에 위치한 NSA플랜트가 PSM S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TSA플랜트도 S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모든 피복관 제조시설의 수준 높은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NSA플랜트는 지난달 환경부 주관 위해관리계획(RMP) 이행평가에서 최상위 안전등급인 1군을 획득한 바 있다. RMP 제도는 국내 환경 분야에서 최초로 도입된 평가제도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화학사고 대비현황 및 예방활동 적절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경영체계 고도화를 올해 CEO 10대 핵심과제로 삼고 전 임직원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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