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화력, ‘녹색기업 대상’ 수상…7회 연속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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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력, ‘녹색기업 대상’ 수상…7회 연속 쾌거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9.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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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환경허가 획득 및 환경설비 투자 노력 인정
조영권 일산화력 환경화학부장(가운데)이 직원들과 '2020년 녹색기업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영권 일산화력 환경화학부장(가운데)이 직원들과 '2020년 녹색기업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일산화력본부(본부장 유기상)가 환경부 주최 ‘2020년 녹색기업 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녹색기업 지정 제도는 자율적 환경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환경정책 이행 및 관리 수준이 탁월한 기업체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 8개 협의회 소속 130개 녹색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가장 우수한 녹색기업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일산화력본부는 서류심사(4월) 및 현장심사(5월) 등을 거쳐 선정된 6개 기업 중 1등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기관 최초 통합환경허가 취득, 전 호기 탈질설비 및 선회유동흐름 집진장치 설치 등 환경설비에 대한 선제적 투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에코프렌즈-에코서포터즈’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일산화력 관계자는 “녹색기업 제도가 시행된 이래 7회 연속으로 지정됐다. 이는 발전업계 최초이자 최장기 성과”라며 “수도권 지역의 대표 열병합 발전소로서 앞으로도 환경경영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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