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발전소 정비협력사 품질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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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소 정비협력사 품질경쟁력 ‘강화’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0.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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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수준진단시트 개발·표준화…취약점 계량 점검
서부발전이 전력그룹사 최초로 개발한 진단시트(Tool)를 활용해 발전소 경상정비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수준을 점검하는 모습.

서부발전이 전력그룹사 최초로 개발한 진단시트(Tool)를 활용해 발전소 경상정비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수준을 점검하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정비협력사의 품질수준을 높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협력사별 취약점을 계량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진단시트를 전력그룹사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했다고 5일 밝혔다.

진단시트는 품질관리시스템, 정비운영, 교육훈련 등 7개 분야로 나뉘어져 있고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돼 있다. 서부발전은 진단시트를 활용,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약 20일간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사업소의 13개 경상정비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수준진단을 벌여 우수 사업장과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발전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외전문가와 사내 국가품질명장이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점검을 통해 발견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내외 품질전문가로 구성된 ‘WP 품질역량지원단’을 활용해 맞춤형 개선·지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전 사업소로 품질수준진단을 확대해 발전소 정비품질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부발전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5년 연속 선정 △국가산업대상(품질분야) 2년 연속 수상 △국가품질명장 공공부문 최다 배출 △2020년 전국품질분임조 대회 참가기업 중 최고 성적 달성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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