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진흥協, 국표원 KOLAS 인정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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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진흥協, 국표원 KOLAS 인정 범위 확대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0.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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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활성화 및 방사선 산업 진흥 생태계 조성 기여
정경일 방사선진흥협회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협회 임직원들과 국제공인교정기관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경일 방사선진흥협회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협회 임직원들과 국제공인교정기관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정경일)는 국가기술표준원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방사선 분야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 범위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과 국내외 각종 교정기관의 자격 인증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기구다.

협회는 지난해 3월 서남권 지역 최초로 방사선분야-전리함선량계의 국제공인교정기관 자격을 획득, 서남권지역의 의료방사선 피폭량을 최적화하고 치료 효율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이어 이번 KOLAS 인정 범위 확대로 △전리함선량계 △광자 조사장치 △엑스·감 등 3개의 교정항목을 갖추게 됐다.

발급되는 공인성적서는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 인정기구가 상대국의 공인성적서를 상호수용하고 있어 국제적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공인성적서를 보유한 기업은 수출시 해외에서 별도 인증을 생략할 수 있고 제품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방사선 산업 진흥 및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경일 방사선진흥협회장은 “KOLAS 인정 범위 추가 획득을 통한 의료방사선 및 방사선기기 품질관리 등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측정결과의 신뢰성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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