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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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참여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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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그리드 통합관제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키로
협약식에 참석한 정재훈 한전KDN 전력융합사업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재훈 한전KDN 전력융합사업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 등이 추진하는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탠다.

한전KDN은 전북도·전주시·완주군 등 10개 기관과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관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수소시범도시 선정에 따른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내 통합관제센터 등 ICT 분야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혁신성장을 주도할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수소 생태계 전 분야에 ICT기술을 적용한 인프라 원격감시시스템, 양방향 보안 통신망 설계와 구축, 수소도시 내 빅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수소 공급 예측 시물레이션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소의 생산·유통·저장·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고려한 에너지 통합플랫폼 확보와 관련 사업의 인력양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전KDN형 뉴딜-신재생 및 신산업 투자확대’를 본격화해 국내 수소에너지의 안전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한전KDN 전력융합본부장은 “수소그리드 통합관제 운영관리 시스템구축 기술을 확보해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관련 정부정책을 지원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한전KDN형 뉴딜 사업의 실천과 중장기적인 에너지 신사업 전략 목표 달성과 함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 및 신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소규모 중개거래시장 운영’ 및 ‘해상풍력발전 ICT분야 투자와 참여’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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