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중소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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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중소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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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60개사에 56억 지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경기도 등 4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

중부발전은 지난 5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회장 이민형), JG코퍼레이션(사장 이학수)과 ‘청정연료 전환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부발전의 중소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배출권거래시스템을 활용해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벙커C유 사용 시설의 LNG 등 청정연료 전환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벙커C유 사용 시설에서 발생되는 먼지는 액화천연가스(LNG)의 24배에 달하고 있어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청정연료로의 전환이 시급한 실정이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감축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인증 컨설팅부터 배출권 구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감축사업 완료 후 10년 동안 온실가스 약 20만t 및 대기오염물질 2000t 감축이 기대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자체‧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청정연료 전환 및 고효율 기기 교체 사업에 지난 2년간 30억원을 투자해 온실가스 14만t 감축이 가능한 시설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저탄소 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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