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청렴 나눔 프로젝트로 협력사 청렴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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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청렴 나눔 프로젝트로 협력사 청렴문화 확산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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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산업·HKC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지원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왼쪽 여섯 번째)이 KSR인증원, 동림산업, HKC 관계자들과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왼쪽 여섯 번째)이 KSR인증원, 동림산업, HKC 관계자들과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가 협력회사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지원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KPS는 지난 4일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협력사 동림산업(대표 손명일)과 HKC(대표 채희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에 제정한 국제표준인증으로 경영진 리더십, 업무절차, 반부패 제도 및 운영 등 기업의 부패방지 인프라를 평가한다.

한전KPS는 2017년 4월 국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8월부터 반부패 인프라가 취약한 협력사에 ‘청렴 나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의 첫 지원 대상인 동림산업과 HKC의 인증 취득을 위해 한전KPS는 예산 지원은 물론 자체감사사례 및 부패예방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2개 협력사는 약 2개월간의 컨설팅과 인증심사를 거쳐 KSR인증원으로 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전KPS 관계자는 “청렴 나눔 프로젝트뿐 아니라 반부패 인프라가 취약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내 청렴강사와 사이버 교육시스템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청렴교육을 시행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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