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YK "석탄화력 멈추고 재생에너지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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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YK "석탄화력 멈추고 재생에너지 확대하라"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0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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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대서 'Asia Climate Rally Seoul 2020' 개최
7일 서울 홍대입구에서 열린 ‘Asia Climate Rally Seoul 2020’에서 GEYK 회원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의 피켓과 플랜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7일 서울 홍대입구에서 열린 ‘Asia Climate Rally Seoul 2020’에서 GEYK 회원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의 피켓과 플랜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Green Environment Youth Korea)는 7일 서울 홍대입구에서 ‘Asia Climate Rally Seoul 2020’을 열고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및 조기폐쇄를 촉구했다.

기후위기를 즐겁게 타파하자는 취지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GEYK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홍대 거리를 행진하며, 석탄화력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GEYK는 "정부가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 석탄화력 7기가 건설 중이고 전국에는 총 60기가 가동 중"이라면서 "즉시 해외 석탄 투자 및 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2030 석탄화력 감축 계획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탈석탄"이라며 "시민들이 정부에 기후변화와 관련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EYK는 미래세대의 주도하에 기후변화 대응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구하고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꾸준하게 전해 글로벌 기후위기에서 신 기후체제의 성공적인 이행에 기여하기 위해 2014년 4월 설립된 비영리 임의단체로 현재 약 40여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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