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기요금체계’ 구축 방안 논의의 장 열린다
상태바
‘새 전기요금체계’ 구축 방안 논의의 장 열린다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11 0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기協, 11일 국회의원회관서 토론회 개최

연료비 연동제 도입 등 전기요금체계 개편과 관련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실과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전기요금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2020년도 제4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현행 전기요금체계는 원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비합리적이고 전력소비 왜곡현상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그린뉴딜 활성화를 저해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기요금체계를 합리적이면서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구조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 발제는 정연제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가 맡아 ‘전기요금 체계의 현황 및 과제’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진우 건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성수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이성범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임지산 삼일회계법인 상무,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석광훈 녹색연합 전문위원 등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한편 토론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며, 전기협회 유튜브 공식채널인 ‘대한전기협회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