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바우처 우수사례…광주 남구 에너지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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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바우처 우수사례…광주 남구 에너지팀 ‘대상’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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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協, 공모전 시상식 개최해 총 6팀 선정
심유종 전기협회 전무이사(왼쪽 네 번째)와 강진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실 실장(왼쪽 다섯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유종 전기협회 전무이사(왼쪽 네 번째)와 강진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실 실장(왼쪽 다섯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복지 증진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행 중인 에너지 바우처 제도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지난 9일 서울 송파 전기회관에서 ‘에너지 바우처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광주광역시 남구 에너지팀을 대상에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광주시 남구 에너지팀은 에너지 바우처 상담부터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7979봉사단’을 운영, 에너지복지서비스 네트워크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7979봉사단에는 지역 내 에너지복지 관련 기관 73곳을 비롯해 약 90명의 재능기부자와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경기도 에너지복지팀과 이효정 주택관리공단 마산중리1관리소 주임에게 돌아갔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경기도 에너지복지팀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정 주택관리공단 마산중리1관리소 주임은 취약계층이 다수 밀집돼 있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에너지 바우처 수혜 대상자에게 신청 접수부터 처리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대성에너지와 김하나 JB 고객가치추진팀 대리, 충청에너지서비스 고객지원팀이 수상했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에너지 바우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최초의 공모전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주요 사례들이 다른 지자체나 단체, 기업들에 확산돼 에너지복지 증진과 에너지 바우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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