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KTL과 ‘전력생산기술 세계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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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KTL과 ‘전력생산기술 세계화’ 업무협약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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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분야 中企 국제공인 품질확보 및 수출 지원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왼쪽)과 정동희 KTL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왼쪽)과 정동희 KTL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13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국내 전력산업 분야 강소(중소)기업의 국제공인 품질확보 및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안산 KTL경기분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 정동희 KTL 원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전력생산기술 산업을 영위하는 강소(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KTL은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원전 종합설계를 담당하는 한전기술과 원전 기기·부품 시험에 특화된 KTL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전문 인력 교류, 기술정보·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국제표준 품질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전력생산기술 산업의 기술력 제고를 견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전기술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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