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저탄소발전전략’ 수립 앞두고 마지막 의견 듣는다
상태바
‘장기저탄소발전전략’ 수립 앞두고 마지막 의견 듣는다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18 0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19일 환경부와 공동으로 공청회 개최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유의동)은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올해 말까지 유엔에 2050년의 기후 비전과 달성 방안을 담은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을 제출해야 한다. 정부는 전문가 의견과 설문, 토론 등을 거쳐 결과물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최종안 수립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의견 수렴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청회에서는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이상준 에너지경제연구원 기후변화연구팀장,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국장, 강승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강예리 국회기후변화포럼 COP25 대학생 참관단, 윤해영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양기석 신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2050 탄소중립사회’로 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국회의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 통과와 문재인 대통령의 ‘2050년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향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과 과제는 무엇인지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해법이 제시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이 제한되지만 행사 당일 국회기후변화포럼과 환경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