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協, 원전 기자재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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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協, 원전 기자재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앞장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1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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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산업協·KNP와 MOU…해외 원전 납품 돕는다
(왼쪽부터) 이용현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사무처장, 김창수 전기협회 KEPIC본부장, 이남석 KNP 대표이사가 ‘중소·중견기업 원전 기자재 및 부품 수출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현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사무처장, 김창수 전기협회 KEPIC본부장, 이남석 KNP 대표이사가 ‘중소·중견기업 원전 기자재 및 부품 수출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전 기자재·부품 공급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힘을 합쳤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지난 17일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정재훈), KNP(대표 이남석)와 ‘중소·중견기업 원전 기자재 및 부품 수출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3개 기관은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원전에 기자재 및 부품을 원활하게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해외 원전 건설시장 현황 및 관련 기자재·부품 입찰정보 교환 △원전 건설 관련 해외 각국의 원자력 법령 및 기술기준 적용 연구 △국내 중소·중견기업 원전 기자재·부품 수출 관련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연구 △원전 기자재·부품 인증 관련 KEPIC과 외국 기술표준의 GAP 분석 및 조화 연구 △원전 기자재·부품 수출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기관 간 전문지식과 기술정보 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해외 원전에 기자재와 부품을 납품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요구하는 기술기준 및 적합성 평가에 대한 검토와 적응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그동안 국내외 원전 건설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기술이 좋은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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