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곤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왼쪽 네 번째)은 18일 경남 하동에 위치한 하동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점검 등 현장경영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한 사업현장 구현과 함께 친환경 발전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기에너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우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