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17대 전기안전公 사장 취임…첫 내부 출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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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17대 전기안전公 사장 취임…첫 내부 출신 인사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1.02.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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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통해 “안전관리 및 고객·현장중심 경영” 천명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사장에 박지현(67) 전 부사장이 취임했다. 전기안전공사 창립 47년 만에 첫 내부 출신 임명 인사다.

25일 전기안전공사는 박지현 제17대 사장이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기는 만 3년으로 오는 2024년 2월 24일까지다.

1954년생인 박 사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원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광운대에서 전자정보통신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장, 안전정책처장, 경영기획처장 등 현장과 본사의 요직을 두루 거친 뒤 2013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퇴사했다. 재임 시절 ‘2002 월드컵 성공 개최 지원’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퇴임 후에는 2015년 4월 전기안전 분야를 비롯한 전기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 수행과 고객·현장중심 경영, 사업 환경 변화에 발맞춘 창조적 기술 혁신과 조직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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