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한국남부발전 부산발전본부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어린이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가 정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는 이흥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전기에너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우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