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시설안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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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시설안전 현장 점검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1.04.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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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정·사무실 안전관리 실태 살피고 직원 격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오른쪽)이 제조공정 현장 안전 점검을 펼치고 있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오른쪽)이 제조공정 현장 안전 점검을 펼치고 있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이 27일 제조공정과 사무환경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경영을 펼쳤다.

한전원자력연료에 따르면 최 사장은 이날 원자력연료 제조시설과 시험시설, 사무실 등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사장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안심하는 원자력 시설을 운영할 것”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경영으로 모든 직원들이 다함께 지속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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