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公, 자체 개발 방폐물 기술 10개 민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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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公, 자체 개발 방폐물 기술 10개 민간 이전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1.05.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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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용 홈페이지 개설…화상 기술지원 등 시행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자체 개발한 방폐물 관리기술을 기업체에 무상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은 사용후핵연료 수송·저장용 금속·콘크리트용기, 중·저준위 방폐물 인수·처리·처분 기술 등 총 10개다.

공단은 방폐물 관리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자체 개발한 주요 방폐물 관리기술들을 무상으로 이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존 대면 중심에서 탈피해 온라인으로 기술을 이전한다. 이를 위해 공단은 26일 기술 이전 홈페이지(https://tech.korad.or.kr)’를 신규 오픈한다.

홈페이지는 △보유 기술 △기술 동향 △화상 기술지원 △고객센터 △실시간상담·챗봇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단은 화상 기술지원 등을 통해 수요자인 기업의 입장에서 보유 기술을 소개·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성수 이사장은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 기술 개발을 선도해 방폐물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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