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너지플랫폼서 신재생 거래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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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플랫폼서 신재생 거래 서비스 시작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1.06.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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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발전소·녹색프리미엄 입찰서비스 신설
한전이 운영 중인 에너지 분야 오픈 플랫폼 에너지마켓플레이스 EN:TER 화면.
한전이 운영 중인 에너지 분야 오픈 플랫폼 에너지마켓플레이스 EN:TER 화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자사가 구축한 에너지 분야 오픈 플랫폼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에서 신재생에너지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EN:TER는 개인 및 기업들에게 다양한 에너지서비스를 중개해 주는 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에너지효율화 및 전력수요관리 서비스를 매칭해주는 에너지신사업 마켓, 전력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비즈니스 창출을 도와주는 에너지데이터 마켓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신규로 오픈한 신재생에너지 서비스는 ‘My발전소 서비스’와 ‘녹색프리미엄 입찰서비스’다.

My발전소 서비스는 한전과 전력거래계약(PPA)를 맺은 1MW 이하 발전사업자 및 자가용 발전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계약 이후 기간별 PPA 발전량과 발전대금을 확인할 수 있고 신재생에너지 거래가격, 전국의 신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연계 현황 등 각종 정보들도 볼 수 있다.

녹색가치 확산을 위해 기업들이 전기요금 외에 자발적으로 추가 납부하는 금액인 녹색프리미엄의 입찰도 시행한다. 한전은 참여 기업이 납부한 녹색프리미엄에 대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해 주며, 기업은 이를 RE100 이행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신재생에너지 서비스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자와 소비자들을 위한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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