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삼랑진양수-밀양시, 코로나19 극복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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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삼랑진양수-밀양시, 코로나19 극복 한 마음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1.07.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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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정 협력 공동 선언’…지역 경제 활성화 앞장
이용규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장, 박양호 밀양시장, 김윤회 한수원 노동조합 삼랑진양수지부장(앞줄 왼쪽부터)이 5일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동 선언문을 발표한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규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장, 박양호 밀양시장, 김윤회 한수원 노동조합 삼랑진양수지부장(앞줄 왼쪽부터)이 5일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동 선언문을 발표한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이용규) 노사와 밀양시가 5일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勞)·경(經)·정(政) 협력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삼랑진양수발전소 노조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 등을 실천하고 사측은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및 경제 살리기에 앞장선다. 밀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및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과 판로개척 강화 등에 나선다.

이날 공동선언에 앞서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지역 독거노인 및 장애인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밀양시에 전달했다.

이용규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장은 “노·경·정이 손을 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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