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규제 해소”…남동발전,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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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규제 해소”…남동발전,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1.07.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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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비용 경감 등 규제 애로 자체 발굴·개선 나서
지난 2월 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열린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식 모습.

지난 2월 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열린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식 모습.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애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12월 중소·중견기업 규제 애로 해소 전담창구인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며, 중기 옴부즈만과 협업해 기업 활력 제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기업규제애로 상시 발굴·개선 TF’를 가동 중이며, 온·오프라인 기업 규제 애로 전담창구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기업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약 600여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남동발전은 지난 6개월여 동안 이러한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22건의 불합리한 규제 애로를 발굴해 개선 중이며, 이 중 11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비대면 스마트 품질검사시스템을 개발해 품질비용 경감 및 서류작업 간소화를 이뤘다. 또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중소기업 대상 전기설비 기술기준(KEPIC) e-Book 무상지원을 올해부터는 기자재 유자격 기업 및 이업종 협의회 등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급금액 상향 및 보증기간 확대, 세금계산서 발행 알림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이 적기에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배영진 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은 “중소기업 활력 제고는 공익을 담보하는 공공기관의 주요책무이자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의 규제혁신 및 애로해소 주체로서 기업 활력 제고업무를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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