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오른쪽 두 번째)은 21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협력사 포스텍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에너지 전환 과도기에 소·부·장 협력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복합발전분야 연구개발 협력 활성화,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전기에너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우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