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지식 나눔 봉사활동 ‘아인슈타인클래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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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지식 나눔 봉사활동 ‘아인슈타인클래스’ 시행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1.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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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주변지역 초·중·고생 대상 학습지도 및 상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나눔 봉사활동 ‘아인슈타인클래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아인슈타인클래스는 지역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한수원이 시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국내 우수 대학생 멘토들이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상담을 통해 진로와 인생 설계에 대한 꿈을 심어준다.

이번 한울본부 아인슈타인클래스에는 22명의 멘토와 185명의 멘티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멘토들이 직접 기획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탐방’이 진행된다.

한울본부는 대학생 멘토들을 대상으로 홍보관 견학을 비롯한 지역 문화탐방 시간을 제공해 원전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아인슈타인클래스 외에도 ‘울진군 중학교 해외체험학습 지원 사업’,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 지원 사업’ 등 지역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수준 높은 교육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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