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 올해 사업자지원사업에 6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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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올해 사업자지원사업에 66억원 투입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1.1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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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여건 개선 및 전복 치패 방류 등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 9일 홍보관에서 ‘2020년도 사업자 지원사업 시행 설명회’를 열고 교육 여건 개선, 전복 치패 방류, 주민 종합건강검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82건의 사업에 66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성본부는 사업자지원사업을 통해 인근 지역의 교육장학, 경제활성화, 환경개선, 복지 및 문화 진흥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발전량(전전년도 기준 kWh당 0.25원)에 따라 조성된다.

앞서 지난해 8월말부터 해당 공모를 진행한 월성본부는 1차 사업소 심의위원회와 2차 경주시 지역위원회 협의, 3차 한수원 본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사업자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안내공문 발송, 개별 방문 협의 등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노기경 월성본부장은 “올해도 사업자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신뢰받고 사랑받는 월성본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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