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公, 남동발전에 온실가스 2만t 판매…8억원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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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公, 남동발전에 온실가스 2만t 판매…8억원 수익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1.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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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절감 적극 시행으로 사회적 책임 실현
석탄공사가 운영하는 광산 내에 설치된 온실가스 저감 설비.

석탄공사가 운영하는 광산 내에 설치된 온실가스 저감 설비.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가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는 지난 연말 한국남동발전에 온실가스 배출권 2만톤t을 판매해 약 8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국내 온실가스 배출 할당지정 업체로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광산에서 사용하는 압축기, 보일러, 통제감시장치 등의 시설 및 장비의 효율적 관리를 추진하고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전담자를 지정·관리 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 지난해 제2수갱 가동 중단 등 온실가스 과다 배출 시설에 대한 절감에 힘썼으며, 올해에도 온실가스 절감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유정배 사장은 “석탄공사가 생산하는 연탄용 무연탄은 발전용 유연탄과 달리 온실가스를 심각하게 발생시키지는 않지만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구환경의 위기를 생각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광산장비 효율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온실가스 절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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